11월 20일 심리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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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딘스키의 ‘동심원’을 보며 색과 동그라미의 재미를 느껴보았어요.
보이는 색을 이야기하며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동그랗게 오려 나만의 작품을 만들었어요.
파스텔로 배경을 문질러 부드럽게 채색하니 더 예뻐졌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완성한 따뜻한 미술 시간이었어요.
보이는 색을 이야기하며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동그랗게 오려 나만의 작품을 만들었어요.
파스텔로 배경을 문질러 부드럽게 채색하니 더 예뻐졌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웃으며 즐겁게 완성한 따뜻한 미술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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