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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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손체조로 몸을 풀고, 불꽃소리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시를 함께 낭송하며 마음에 잔잔한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어요.
이후 색칠, 테이프, 빨대를 활용해 밤하늘의 불꽃을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답니다.
정서 안정과 뇌 자극까지 더해진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손체조로 몸을 풀고, 불꽃소리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시를 함께 낭송하며 마음에 잔잔한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어요.
이후 색칠, 테이프, 빨대를 활용해 밤하늘의 불꽃을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답니다.
정서 안정과 뇌 자극까지 더해진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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